개인워크아웃 부동의(거절) 통보받았다면? 현실적인 대처법 3가지 (재신청 vs 회생)
“채권자의 반대로 워크아웃이 부결되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이 문자를 받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으실 겁니다. 하지만 ‘부동의(Disapproval)’가 됐다고 해서 빚 갚을 길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닙니다. 워크아웃이 거절된 이유를 파악하고, 더 강력한 제도인 법원 제도(회생/파산)를 이용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부동의 시 대처할 수 있는 3가지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 워크아웃 부동의란?
신용회복위원회는 ‘사적 협약’이므로 채권단 과반수(50%)의 동의가 있어야 확정됩니다. 만약 빚이 가장 많은 은행(대부업체)이 “우린 동의 못 해!”라고 반대하면 워크아웃은 실패(부결)하게 됩니다.
대처 1. 개인회생으로 갈아타기 (가장 강력함)
채권자가 반대해서 워크아웃이 안 됐다면,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 없는 ‘개인회생’이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 왜 개인회생인가?
- 강제 조정: 법원의 권한으로 빚을 강제로 탕감합니다. 채권자가 반대해도 상관없습니다.
- 원금 탕감률: 워크아웃보다 탕감률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 90%)
- 단점: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변호사비)이 발생합니다.
대처 2. 개인파산 고려 (상환 능력 없을 때)
만약 소득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돈을 벌 수 없다면 워크아웃이나 회생이 아닌 ‘개인파산’을 신청해야 합니다.
- 대상: 고령자, 장애인, 장기 실직자 등 변제 능력이 없는 경우
- 효과: 빚 전액을 즉시 탕감(면책) 받습니다.
대처 3. 3개월 후 재신청 (전략적 접근)
소득이 충분하고 ‘개인회생’은 죽어도 하기 싫다면, 3개월 뒤 워크아웃 재신청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전략: 부동의한 채권사를 찾아가 일부 금액을 일시 상환하거나 설득한 후 다시 신청합니다.
- 현실성: 대부업체가 반대한 경우 설득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공률은 낮습니다.
🚨 [긴급 경고] “직장인금융지원센터” 절대 클릭 금지
워크아웃이 거절되면 당장 빚 독촉이 시작되고, 생활비가 급해집니다. 이때를 노리고 ‘부결자 긴급 대출’, ‘직장인금융지원센터’, ‘국민특례보증’ 같은 사기 문자가 폭주합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이들은 정부 기관을 사칭한 불법 대부업체 중개상이거나 보이스피싱 조직입니다. 부동의 상태에서 이런 곳에 연락하면 개인정보가 팔려나가고, 법정 최고 금리(연 20%) 이상의 사채 빚을 떠안게 되어 회생조차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지원센터? 정부 보증?” 사기 문자 100% 구별하는 법“부동의 됐는데, 이제 어떡하죠?”
워크아웃이 막혔다면 법원(개인회생)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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