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빚 2천만 원 취준생, 개인회생 거절당하고 워크아웃으로 월 15만 원 낸 사연 (김반장 분석)
“알바비 80만 원 받는데, 대출 이자만 50만 원이 나갑니다. 파산 신청하고 싶어요.”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빚더미에 앉은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20대 취준생 C씨도 학자금과 생활비 대출로 2천만 원 빚을 지고 절망에 빠져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개인회생을 원했지만, 저는 “절대 회생 하지 말고 워크아웃 가세요”라고 말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소액 채무자에게 딱 맞는 김반장의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 C씨(27세/여) 채무 프로필
- 직업/소득: 편의점 아르바이트 / 월 80~90만 원
- 총부채: 1,900만 원 (학자금 + 생활비 비상금대출)
- 연체 기간: 2개월 (독촉 전화 시작됨)
- 핵심 고민: “변호사 비용 낼 돈도 없고, 매달 갚을 돈을 확 줄이고 싶어요.”
1. 김반장의 분석: 회생은 ‘사치’다?
C씨는 빚이 2천만 원이라 본인에겐 감당 불가한 금액이었지만, 법률적으로 볼 때 개인회생을 하기엔 **’애매한(너무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 개인회생이 불리한 이유 (배보다 배꼽)
- 가성비 최악: 2천만 원 빚 탕감받자고 변호사 수임료 200만 원을 쓰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 기각 위험: 소액 채무는 법원에서 “알바해서 충분히 갚을 수 있다”며 기각할 확률이 높습니다.
⭕ 개인워크아웃을 추천한 이유 (청년 특례)
신용회복위원회에는 만 34세 이하 청년을 위한 ‘대학생·미취업청년 지원 특례’가 있습니다.
- 최장기간 분할: 빚을 최대 10년까지 아주 잘게 쪼개서 갚게 해줍니다.
- 상환 유예: 취업할 때까지(최대 5년) 원금 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2. 최종 해결 결과 (Before & After)
C씨는 제 조언대로 90일 연체를 채운 뒤 개인워크아웃(청년 특례)을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Before) | 신청 후 (After) |
|---|---|---|
| 월 상환액 | 65만 원 (이자+원금) | 15만 원 (10년 분할) |
| 이자율 | 연 14% | 0% (전액 면제) |
| 특이사항 | 독촉 시달림 | 졸업 시까지 유예 가능 (이자만 납부) |
🗣️ C씨의 후기: “매달 60만 원씩 나갈 땐 밥 사 먹을 돈도 없었는데, 월 15만 원으로 줄어드니 이제 숨 쉬고 살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도 다시 시작했어요.”
3. 김반장의 총평: “소액은 길게, 고액은 짧게”
빚이 1~2천만 원 수준의 소액이라면, 무리해서 탕감(회생)을 받으려 하기보다 ‘기간을 늘려서 월 부담을 줄이는 전략(워크아웃)’이 훨씬 현명합니다. 비용도 5만 원이면 되니까요.
반대로 빚이 억 단위라면? 그때는 개인회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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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례는 실제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신용도와 채무 상황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