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카드값이 부족해 ‘최소결제(10%)’ 리볼빙을 신청하셨나요?”
당장은 연체를 막아주니 안심되시겠지만, 실상은 신용불량자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에 들어서신 겁니다.
카드사의 달콤한 유혹인 리볼빙의 위험성(이자 폭탄)과 가장 현명하게 탈출하는 대처법을 김반장이 알려드립니다.
📌 김반장의 30초 요약 Note
- 정체: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 법정 최고금리(약 19%)짜리 악성 대출
- 위험: 신용점수 하락, 복리 이자 발생, 1금융권 대출 거절 사유 1순위
- 해결: 리볼빙 잔액을 저금리 대환대출로 상환 후 즉시 해지
안녕하세요, 생활금융 분석가 ‘김반장’입니다.
“고객님, 이번 달은 10%만 내고 나머지는 다음 달에 내세요~”
이 문자에 속으셨나요? 그건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연 19%짜리 고금리 빚’입니다. 저도 사회초년생 때 리볼빙을 썼다가 신용점수가 박살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늪에서 가장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리볼빙 vs 현금서비스 vs 카드론 비교
카드사가 제공하는 3가지 대출 서비스 중, 리볼빙이 가장 악질적인 이유를 비교해 드립니다.
| 구분 | 리볼빙 (이월) | 카드론 (장기) |
|---|---|---|
| 평균 금리 | 연 15~19.9% | 연 12~15% |
| 신용 하락 | 매우 큼 (위험군) | 큼 |
| 상환 방식 | 원금 안 줄고 이자만 계속 냄 | 나눠서 갚음 |
리볼빙을 쓴다는 것 자체가 “나는 지금 카드값 낼 돈이 없습니다”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용평가사(NICE, KCB)는 이를 ‘잠재적 연체자’로 분류하여 점수를 대폭 깎습니다.
📉 이미 점수가 떨어졌다면?
리볼빙 사용으로 떨어진 신용점수, 방치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다시 올리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 [실전] 떨어진 신용점수 1분 만에 올리는 비법2. 리볼빙 이자 19% ➔ 6%대로 낮추는 법
리볼빙 이자(19%)를 계속 내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1,000만 원을 리볼빙으로 돌리면 1년에 이자만 190만 원이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가장 현명한 탈출 방법은 정부지원 대환대출(6~9%)로 갈아타서 리볼빙 잔액을 한 번에 갚아버리고(선결제), 서비스를 해지하는 것입니다.
3. 리볼빙 해지 및 설정 변경 (필수)
돈을 다 갚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반드시 설정을 바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도 모르게 또 이월되어 이자가 발생합니다.
- ✅ 1단계: 카드사 앱 > 메뉴 >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검색
- ✅ 2단계: 약정 결제비율을 무조건 100%로 변경 (전액 결제 설정)
- ✅ 3단계: 잔액이 ‘0원’이 되면 서비스 자체를 해지 (가장 확실함)
“당장 카드값 100만 원이 부족하다면?”
리볼빙 말고 정부지원 소액대출 쓰세요
신용점수 때문에 대출이 막혔나요?
신용 하위 20%도 가능한 [소액생계비대출]로 급한 불을 끄세요.
※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지원 / 당일 입금
리볼빙은 ‘달콤한 독사과’입니다. 당장은 카드값 부담이 줄어 편해 보여도, 결국은 복리 이자로 내 자산을 갉아먹습니다.
더 늦기 전에 리볼빙을 멈추고,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서 원금을 갚아나가는 구조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신용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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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대출 가능 여부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