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 언제 들어올까?”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 & 환급금 지급일 총정리 (홈택스 오픈)
“이번 달에 보너스 받을까, 아니면 세금 폭탄 맞을까?”
새해가 밝으면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연말정산(Year-end Tax Settlement)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쓴 돈을 정산해서 세금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시기가 왔습니다. 헷갈리는 일정과 지급일, 김반장이 딱 정리해 드립니다.
📌 30초 팩트체크: 핵심 일정 요약
- 간소화 서비스 오픈: 2026년 1월 15일 (홈택스)
- 서류 제출 기간: 1월 20일 ~ 2월 28일 (회사마다 다름)
- 환급금 지급일: 보통 2월 월급일 또는 3월 월급일
안녕하세요, 생활금융 해결사 ‘김반장’입니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인데 왜 2026년에 하죠?”
헷갈리시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번 소득과 지출을 2026년 1월~2월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일정을 놓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니, 이번 달에 무조건 끝내야 합니다.
1.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전체 타임라인
가장 중요한 날짜는 1월 15일입니다. 이날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가 열려야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기간 | 할 일 (Who) |
|---|---|
| 1. 15. ~ | [간소화 서비스 오픈] 근로자: 자료 조회 및 PDF 다운로드 |
| 1. 20. ~ 2. 28. | [서류 제출] 근로자 → 회사: 공제 신고서 및 증빙 제출 |
| ~ 3. 10. | [정산 완료] 회사 → 국세청: 지급명세서 제출 마감 |
| 2월 ~ 4월 | [환급금 지급] 결과에 따라 환급(+) 또는 징수(-) |
2.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 뭘 해야 하나요?
1월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Hometax) 홈페이지나 손택스(앱)에 접속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 필수 체크리스트
- 부양가족 등록: 부모님이나 자녀 자료가 안 보인다면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누락 자료 확인: 안경 구입비, 교복 구입비, 월세 납입 증명 등은 간소화 서비스에 안 뜰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따로 챙겨서 회사 경리팀에 제출해야 합니다.
- PDF 다운로드: 모든 항목을 돋보기로 클릭해 조회한 후 ‘한 번에 내려받기’를 하여 회사에 이메일 등으로 제출합니다.
3. “그래서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환급일)
가장 기다리는 순간이죠. 하지만 지급일은 회사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 대부분의 회사: 2월 월급날에 함께 입금됩니다. (급여명세서에 포함)
- 일부 회사: 3월 월급날, 혹은 4월 초에 별도로 입금되기도 합니다.
- 확인법: 2월 말쯤 회사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해 줍니다. 여기서 ‘차감징수세액’ 칸을 보세요.
* 마이너스(-)면 환급(이득), 플러스(+)면 추가 납부(토해냄)입니다.
“올해 환급금, 미리 계산해 볼까요?”
내가 받을 돈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면,
국세청 모의계산기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놓치기 쉬운 정부 지원금도 꼭 챙겨가세요.
※ 본 포스팅은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개별 기업의 일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사내 공지를 확인하세요.

